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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올해 5000억원 융자지원
[이투뉴스] 정부가 올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등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5000억원 규모의 자금(융자)지원을 한다. 자금접수는 1월 4일부터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지침’을 지난 28일 공고했다.

사업별 자금지원대상은 ESCO 투자사업, 온실가스 에너지관리업체 투자사업, 절약시설설치사업(에너지절약설치·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 등이다. 전체 자금지원 규모는 5000억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ESCO 투자사업에는 모두 2250억원이 지원된다. 당해년도 동일 투자사업장 당 지원한도액은 200억원 이내다. 대출기간은 3년 거치로 7년 동안 분할 상환한다. 다만 단열 개·보수사업은 5년 거치, 10년 간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온실가스 에너지관리업체 투자 사업은 모두 250억원이 편성됐다. 투자사업장 당 지원한도액은 150억원 이내다.

에너지절약설치·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 등 절약시설 설치사업에는 2500억원이 책정됐다. 투자사업장 당 지원한도액은 에너지절약설치사업이 200억원 이내, 생산시설설치사업은 20억원 이내, 수요관리설비설치사업은 50억원 이내다.

자금지원 범위는 중고설비를 제외한 해당시설 및 부대설비 구입비, 설치공사비, 기술도입비를 포함한 설계·감리비, 시운전비 등에 한정된다. 부가가치세, 토지구입비, 시설설치에 필수적인 구축물을 수반하지 않는 건물공사비는 제외된다. 지원 비율은 소요자금의 100%이내다.

대상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비영리법인 및 공공기관 중 자격요건을 갖춘 사업자다. 자금추천이 필요한 사업자는 신청 전 자금 추전 신청시설의 품질, 성능, 안전, 시공업체 선정 등을 검토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정한 자금추천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또 전년에 추천을 받은 계속사업은 올해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 자금추천을 재신청해야 한다.

자금신청 최소 신청금액은 20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자금추전을 할 수 있다. 다만 ESCO 투자사업에서 단열 개·보수사업의 최소 신청금액은 1000만원으로 정해져있다.

올해 상반기 자금 접수일정은 ▶1차 접수는 1월 4일부터 8일까지 ▶2차 접수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3차 접수는 3월 2일부터 9일까지 ▶4차 접수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 5차 접수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6차 접수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이후 7차 접수와 하반기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란에서 '에너지합리화자금 신청' 항목을 살펴보면 된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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